팔꿈치 상과염 자가혈소판풍부혈장(PRP) 분리용 키트 및 체외충격파(중간 7만원) 비급여 비교
팔꿈치 만성 외측·내측 상과염(테니스엘보·골프엘보)이나 회전근개 질환 치료에서 비급여로 자주 시행되는 3대 시술은 ① 체외충격파치료(ESWT), ② 사지관절 증식치료(프롤로테라피), ③ 자가혈소판풍부혈장(PRP) 주사술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보도자료(2026.9.3.)에 따르면, 체외충격파치료와 증식치료는 평균 가격이 각 1.9%, 0.9% 상승했으며 의원 간 최고·중간 금액 편차가 최대 2.5~4배에 달합니다.
1. 9월 심평원 공시: 체외충격파·증식치료 공식 발표 사례와 PRP 가격 확인법
비급여 시술 및 치료재료 항목
공식 보도자료의 첫 기관 사례
공식 보도자료의 둘째 기관 사례
치료재료 포함 여부 및 제도 변화
체외충격파치료 (근골격계 ESWT)
70,000원 (경기 A의원 사례)
175,000원 (서울 B의원 사례, 2.5배)
전년 대비 평균 1.9% 상승 · 의료계 자율 시정 기준(적응증·시행 횟수) 마련 적용
증식치료 (사지관절부위 프롤로)
50,000원 (서울 C의원 사례)
201,000원 (경북 D의원 사례, 4.0배)
전년 대비 평균 0.9% 상승 · 초음파 유도료 별도 합산 여부 사전 확인 필수
자가혈소판풍부혈장(PRP) 주사술
공식 보도자료에서 PRP 가격 사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의료기관별 고지 및 견적 확인 필요
시술 행위료 + 식약처 허가 1회용 PRP 분리용 키트(치료재료) 합산 청구
[참고] 도수치료 (2026.7.1. 개편)
7월 1일부터 보건복지부 '관리급여'로 전환 적용 (재난적의료비 지원 대상에서 관리급여 제외)
2. PRP 주사 수납 시 '식약처 허가 PRP 분리용 키트' 코드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
자가혈소판풍부혈장(PRP) 시술이 적법한 비급여(신의료기술)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① 3개월 이상의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만성 상과염 등 고시된 적응증에 해당해야 하며, ② 혈액을 원심분리할 때 일반 진단검사용 채혈관(CBC 튜브)이 아니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혈소판풍부혈장(PRP) 조제용'으로 정식 허가받은 1회용 분리 키트(치료재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환자는 수납 후 세부산정내역서에서 PRP 시술 행위료와 함께 정식 등재된 1회용 PRP 분리 키트 치료재료가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제품 라벨(LOT 번호)이 의무기록에 등록되었는지 점검해야 실손보험 청구 시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및 연관 치료재료 가이드
Q. 7월 1일부터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바뀌었다는데 무슨 뜻인가요?
보건복지부는 과잉 비급여를 방지하고 환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7월 1일부터 도수치료를 관리급여 체계로 편입했습니다. 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에서는 관리목적의 선별급여(관리급여)가 지원 제외 항목으로 분류됩니다.
Q. 무릎 관절염에도 PRP 주사가 신의료기술 비급여로 전면 허용되나요?
PRP 주사는 팔꿈치 상과염, 회전근개 봉합술 병행 등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고시로 인정된 적응증 및 제한적 의료기술 승인 기관에서만 합법적 비급여 청구가 가능하므로 시술 전 적응증 해당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 체외충격파 비용이 의원마다 7만원에서 17만 5천원까지 차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집중형(Focused)과 방사형(Radial) 장비 방식 차이, 시술 타수(타격 횟수), 물리치료사 또는 의사 직접 시행 여부 등에 따라 병·의원이 자율 고지하기 때문입니다.